[한경비즈니스] 경희대, 바이러스성 간염치료제 중국 임상 2상 추진 경희대학교는 중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북경개길특의약과기발전유한공사(北京凯吉特医药科技发展有限公司)’와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제 ‘APRG64’의 현지 임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중국 CRO측은 APRG64의 중국 ‘6류 의약품’ 임상 2상 신청을 추진한다. 임상 승인 시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공동기술개발...

[미디어제주]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지난해 특허 4건·소재 개발 12건 등 성과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활동을 통해 확보된 생물자원이 189종·1324점에 달한다. 이 중 98종·146점의 추출물과 55종·71점의 유전체를 구축하는 등 제주 향토자원에 대한 DB를 구축해놨다. 이를 통해 경단구슬모자반을 포함한 12종의 기능성...

[아주경제] 병풀 추출물 포함 눈 건강 제품 소재 기술‧특허 이전 천연물 신소재 기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기업 제넨셀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OEM 생산업체 코스맥스바이오와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제넨셀은 자사가 보유한 병풀 추출물‧유효성분을 포함한 눈 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술을 코스맥스바이오에 이전한다. 코스맥스바이오는 해당 기술...

[뉴스핌] 생명산업 가치의 재발견, 6일 '생명산업대전' 개최 제넨셀은 12월 6~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생명산업대전'에 참가한다. 제넨셀은 D11 부스에서 새로 출시한 눈/간 복합기능 건강기능식품인 '(간을 보다) 헤파비전'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생명산업대전'에서 농업의 미래와 혁신방향에 대한 비전이 제시된다. 이번 행사는 '생명산업으로 여는 새로운 미래'라...

[머니S] 경희대 산학협력단·제넨셀, 제주테크노파크와 기능성소재 발굴 공동연구 업무협약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제주특별자치도 출연 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가 지난 21일 제주향토자원 활용 공동연구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BMRI가 천연물 소재 개발 전문벤처기업인 제넨셀과 함께 개발 중인 대상포진 치료제의 소재인 제주도산 담팔수의 재배단지 구축에 관한 협업도 이뤄지고 있었다....

[머니S] 제넨셀, 눈·간 건강 이중기능성 건기식 ‘간을보다 헤파비전’ 출시 바이오 헬스케어기업 제넨셀이 루테인과 밀크씨슬을 주원료로 제작해 눈과 간의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중기능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간을보다 헤파비전’을 10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넨셀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여러 종류의 제품을 섭취하는 데 번거로움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돼 눈과 간의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

[머니투데이] 국내 주요 제약사 ‘대상포진치료제’ 관심 집중 제넨셀은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 16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이하 인터비즈포럼)’에 기술공급자 자격으로 참가해 그간의 연구 내용에 대한 발표, 고객사들과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인터비즈포럼에서 제넨셀은 동아제약, 광동제약, 일동제약, 한국인삼공사 등 국내 20여 개의 기업들과 기술거래 협상...

[매일경제] 제넨셀, 中인민해방군 병원과 C형 간염 치료제 개발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는 중국 인민해방군 제302병원 이진 원장과 의료진을 초청해 C형 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논의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인 강세찬 생명과학대학 교수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지원받아 제302병원과 C형 간염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강 교수팀은 연...

[한국경제] 선학초·오배자 추출물에서 발견한 유효성분 바이오 기업 제넨셀에는 치료제 개발기술 이전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는 중국 인민해방군 제302병원과 C형 간염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302병원 이진 원장 및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일주일 일정으로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인 강세찬 교수 및 연구진은 선...

[이데일리] 제넨셀, 경희대 특허·노하우 이전 받아 천연물로 기존 약품보다 부작용 적어 창업 2년째인 바이오 스타트업 제넨셀이 천연물 대상포진치료제 신약을 개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개발한 대상포진치료제의 효능이 알려져 국내외 제약사들과 개발투자 및 위탁판매 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준 제넨셀 연구소장은 “제넨셀은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강세찬 교수(경희대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