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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인정형 원료' 경쟁 치열, 제넨셀 식약처 승인

[한국경제TV]

"먼저 뽑아야 6년간 독점"… '개별인정형 원료' 경쟁 치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까지 가세해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특히 기존에 없던 원료를 누가 먼저 찾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습니다.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넨셀은 천연물 소재의 맥아와 구절초 복합물인 '프리멘시아'를 개발해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승인받았습니다.
연구 기간만 6년이 걸렸습니다.

[오영철 제넨셀 대표이사 : 눈 건강, 월경 전 증후군 개선에 관한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이미 취득했습니다. 올해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간 건강, 관절 건강, 체지방 개선을 위한 개별인정 신청, 원료 인정 신규 추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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