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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에 이어 건기식까지…대세가 된 '비만 정복'

[한국경제TV]

치료제에 이어 건기식까지…대세가 된 '비만 정복'

비만 치료 주사제 '위고비' 열풍이 치료제 시장을 넘어 건강기능식품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없던 원료를 활용한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을 둘러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신약개발 전문기업 제넨셀 역시 생강 추출물을 활용한 개별인정 원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기업들로부터 사업 제휴와 투자 문의도 받고 있습니다.

[오영철 제넨셀 대표이사 : 식약처에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심사 승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위 건강, 관절 건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복합 기능성 원료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업체들로부터 사업 제휴에 관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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