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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찬 교수 "선학초에서 코로나19 감염 억제 효과 확인"

[헤드라인제주]

천연식물자원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능성 높아져

제주 출신 강세찬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경희대 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장) 연구팀이 천연 식물자원 선학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원인 중 하나인 ‘SARS-CoV’를 시험관 시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억제함을 밝혀내 특허 출원 했다고 밝혔다.
㈜제넨셀(대표이사 정용준)도 APRG64로부터 간염치료제 임상을 위해 중국과 공동으로 개발해왔고, APRG64 및 APRG64의 구성물질 중 AP로 지칭된 선학초 추출물이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만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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