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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팔수, 생약 자원으로 재배하면 노지 감귤보다 소득 높아

[제주일보]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센터, 담팔수 경제성 분석 용역 보고서 결과

제주에 자생하는 담팔수를 의약품 원료가 되는 생약 자원으로 재배할 경우 노지감귤 보다 단위면적당 소득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센터(센터장 강세찬)는 제약회사인 ㈜제넨셀과 공동으로 농업전문회사 트리즈바이오텍에 용역을 의뢰한 ‘담팔수 경제성 분석 용역 보고서’를 2일 발표했다.
강세찬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센터 센터장은 “면적 330㎡ 기준 총 수입을 보면 담팔수는 206만원으로 노지감귤 120만원, 딸기 152만원, 참다래 159만원 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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