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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높은 식물이 대세" 천연물 신약 개발에 집중

[매일경제TV]

"안전성 높은 식물이 대세"… 천연물 신약 개발에 집중

인삼이나 당귀같은 천연 재료가 병원에서 처방받는 의약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식용 식물에서 치료 효과가 있는 성분만 추출해 약효를 극대화하는 건데, 합성의약품에 비해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세찬 /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 "(합성 의약품처럼) 단일 물질로 가다보면 부작용이 나올 수 있거든요.  천연물에서 얻어진 게 사람들이 복용했던 사례가 있다면 안전성 측면에서 일부 면제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통 화학 합성 신약을 만들 때 12년 이상을 바라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천연물 신약은 짧으면 5년 정도면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34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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