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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어 대상포진 임상 환자 투약도 눈앞

[뉴시스]

제넨셀, 코로나 이어 대상포진 임상 환자 투약도 눈앞

제넨셀이 의약품 주원료인 담팔수를 이용해 대상포진 치료제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11일 제넨셀에 따르면, 작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은 대상포진 치료제 임상 2a상이 내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6개 기관에서 환자 투약에 돌입한다.
임상 2a상은 시험약군(1·2), 활성대조약군 중 하나의 군에 1:1:1로 무작위 배정돼 각 치료군에 해당하는 임상시험용의약품을 1일 3회, 식후로, 7일간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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