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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 제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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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머크 있는데 중동은 왜 제넨셀에 주목할까

[이데일리]

화이자·머크 있는데 중동은 왜 제넨셀에 주목할까

제넨셀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가운데는 처음으로 기술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화이자 팍스로비드와 머크 라게브리오 등 글로벌 기업들의 치료제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코로나 치료제가 해외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은 만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제넨셀은 오르디파마와 기술수출 본계약 체결시 중동 지역과 터키 지역에 코로나 치료제 ‘ES16001’을 공급하게 된다. 이들 지역에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등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해 상용화 한 코로나 치료제들이 이미 공급되고 있다. 그런데도 오르디파마가 제넨셀 코로나 치료제를 주목한 이유는 우수한 효능과 함께 가격 경쟁력이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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