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글로벌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 제넨셀

회사소식

회사소식

세계 최초 천연물 코로나 치료제, 제주서 희망을 보다

[이데일리]

세계 최초 천연물 코로나 치료제, 제주서 희망을 보다
제넨셀, 담팔수 활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 중
항바이러스 효과 우수, 경제성도 탁월
제주 32만평 재배단지 조성, 500만명 치료 가능

담팔수를 직접 보고 다양한 얘기를 듣기 위해 지난 5월 26일 제주도를 찾았다.
천연물신약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성공 사례가 필요하다는 게 이성호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국내 천연물 신약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그 과정에서 천연물이 지닌 의약품 원료로서의 가치와 장점을 의약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재배단지에서는 담팔수를 비롯해 항암제로 활용 가능한 멀구슬나무, 신나무, 까마귀쪽나무 등 각종 의료용 자원식물을 재배할 것이다. 코로나 이후 이들 천연물 신소재로 간 질환, 신장 질환, 암 등을 적응증으로 새로운 신약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521926632357784&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