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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 제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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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커가는 제넨셀 천연물신약 의지

[팍스넷뉴스]

제주서 커가는 제넨셀 천연물신약 의지

32만 여평의 재배단지에는 아직 종아리를 넘지 않는 정도 높이의 조그마한 담팔수들이 심겨져 있었다. 불과 2~3년만 지나도 곧 나무로 자라 풍경이 크게 바뀔 것이라는 게 잘 와닿지 않을 정도였다.
제넨셀은 이 담팔수 재배단지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성호 대표는 "우리(제넨셀)가 개발하는 코로나 치료제는 '타미플루'처럼 보면 된다. 지금은 신종플루로 죽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상비약처럼 보유하듯이 우리 치료제도 그렇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S16001가 코로나19 치료뿐 아니라 해열 작용 등 신체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엔데믹 시대의 상비약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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