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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제넨셀,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제 임상 추진

[이데일리]

한국파마-제넨셀,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제 임상 추진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와 천연물 기반 신약개발사 제넨셀이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롱 코비드)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양 사는 제넨셀이 개발 중인 천연물 신소재 기반 신약후보물질 ‘ESE’를 활용, 연내에 우리나라와 독일에서 각각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서 신약후보물질 ‘ESE’가 롱 코비드의 원인 중 하나인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 단백질 면역조절제) 대량 생성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863046632423712&mediaCodeNo=257